영어홀릭

About 영어홀릭

저의 학원 운영은 영어홀릭을 만나기 전과 만나고 나서로 나뉘어집니다. 

아시는 지인 원장님께서 계속 추천을 하실 때마다 영업하시는것 같아서 웬지 더 거부감이 들고, 달라봐야 얼마나, 특별해봐야 얼마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으니까요. 

 

근데, 만일 내가 영어홀릭을 도입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니 까마득해집니다. 

 

감히 그렇게 이야기를 할수 있게된 데에는 정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1. 아웃풋으로 보여줄수 있는 라이팅과 스피킹 둘다 어렵지만, 스피킹은 리스닝이 안되면 기대할수 없기 때문에 차라리 라이팅을 훈련시키는 것이 낫다.(모국어습득 방식으로 말하자면 언어는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만 들리니까요..) 
 
 어머님들에게 하루에 30분 최소~ 최대 2시간 이상 아이들에게 영어를 보여주고 들려주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는 너무 힘드니까요. 아이들의 거부와 어머님들의 지속성을
유지시킬수 있는 강제적인 습관 형성이 없어서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공부방, 교습소, 학원에서 원어민이 없는데 리스닝과 스피킹은 과연

이루어 질수있는 아웃풋인걸까요?

 

 

 

 

2.  ELT 리딩 독해 수업을 하는데, 언스크램블 (영어를 짜맞춰서 주+동+대 형식으로 잘 쓰는것) 배운것을 잘 쓰길래, 심지어 동시통역과 한글을 영어로 옮겨적는것도 잘 하길래,

저는 라이팅 테스트 다 맞을지 알고 너무 기대를 했었네요.

그리곤 알게되었습니다.

 

“쓰기는 100% 연습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더군다나 문법, 어순체화 구조를 익히지않은 아이들은 절대 쓸수 없다는것을요.

파닉스를 배우기 싫으면 영어책을 눈에 계속 넣으면 되듯이, 이 또한 같지요.

하지만 스펠링을 암기해서 어순에 맞게 적는것이란, 한국학생들에게 쉽지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영어홀릭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이것만은 명확해졌어요.

 

“천천히 느리게 갈순 있지만, 절대 스스로 문장을 못쓰는 학생은 없겠구나” 입니다.

쓸수 있다면 더불어 입으로도 말할수 있어야 한다 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안에 아이들이 문장 형태의 글을 스스로 쓰고, 입으로도 말할수 있는

구조화를 시킬수있는 논술 교재입니다.